2011. 10. 13. 12:19

어찌어찌 며칠동안 게으름 피우며 대충 찌개하나 끓여서 밥이랑 먹다가
오늘은 안되겠다 싶어서 냉장고 야채칸을 열어 야채를 죄다 꺼내었습니다^^
없는 솜씨지만 저만의 초간단 밑반찬 요리를 선보일까 하네요

1.시금치나물


땅콩크림에 참기름 통깨 소금을 약간 넣고 ,
거기에 살짝데친 시금치와 호두를 넣어 조물조물 무쳐주면 끝!
나물요리할때 가끔 땅콩소스를 넣는데 씹는 뒷맛이 고소하고 부드러워서 좋은것같아요^^


2.감자채볶음


먼저 야채칸에 있는 야채를 효율적으로 이용하기 딱인 요리
감자와 당근 그리고 호박과 양파 파프리카를 모두 채썰기를 했습니다.
감자와 당근을  소금조금 넣고 볶다가 거의 익었을때쯤
양파 파프리카 호박 을 넣고 한 번더 볶고 마지막에 다진마늘과 통깨를 살짝 넣었네요^^

3.감자조림


요건 준이가 좋아하는 반찬중 하나입니다.
야채들은 모두 깍둑썰기를 하구요
먼저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른후 감자와 당근을 먼저 익힙니다.
거기에 양념장(간장,올리고당,다진마늘,후추)을 넣고 한 번 조린후
호박과 양파를 넣고 한 번 더 조려줍니다.
마지막에 칼칼한 맛을 내기위해 고추를 썰어넣고 해바라기씨와 꿀을 조금 더 넣어주면 끝!!
달콤 짭조름한 감자조림완성!!


4.오이무침

오이를 얇게 썰어 소금과 올리고당 식초로 먼저 살짝 절여둡니다.(오이에 양념이 적당히 배이도록)
거기에 양파를 채썰어 넣고 붉은 고추를 어슷썰기로 썰어넣어 색감을 더한후
고추가루와 다진마늘 참기름 거기에 단맛을 조금 내기위해 꿀을 넣고 무쳐주면 끝!!


5.고추장멸치볶음

잔멸치를  달군후라이팬에 살짝 볶아줍니다. 기름은 전혀 두르지 않구요 단지 멸치를 잡냄새를 없애주기위해!!
양념장(고추장,간장,다진마늘,올리고당)을 만들어 거기에 볶아준 멸치를 넣고 무치기만 하면 끝!!




한 시간동안 후다닥 만든 반찬들!!
이렇게 만들어 놓으면 한 2~3일은 반찬 걱정이 없답니다^^
그닥 솜씨는 없지만, 초간단 식탁 고민해결할 수는 있는 반찬들이랍니다.
냉장고에 반찬들이 떡~하니 자리잡고 있으면 왠지 든든한 느낌 ㅋㅋ
역시 아줌마인가 봅니다.
Posted by 쭌맘!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담빛 2011.10.13 14: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찬 만들어 두고 나면 좋죠~~><
    저도 반찬 만들어야 하는데...쩝...

  2. 씩씩맘 2011.10.13 15: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금치나물할때땅콩크림은첨알았어요
    저도한번해봐야겠네요^^

  3. Ustyle9 2011.10.13 18: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야체칸을 털면 저정도의 반찬이 나오는 군요 잘보고 갑니다.

  4. 달콩이 (행복한 블로그) 2011.10.13 1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먹음직 한데요~~
    특히 저는 감자라면 자다가 깨어나니..ㅋㅋ

    쭌맘님, 행복한 밤 되세요 ^^

  5. 별이~ 2011.10.14 0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금치에 땅콩크림이라.. 왠지 고소할것 같은...^^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오늘도 행복한 저녁되세요^^

  6. 스마트 별님 2011.10.14 2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거 보니 출출해지는데요. 뜨거운 물에 밥말어서 반찬하고 먹고 싶네요

  7. 선민아빠 2011.10.17 1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새 먹음직스러운 밑반찬들이 뚝딱 만들어지네요~~

  8. 복돌이^^ 2011.10.18 1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냉장고 습격한번 해봐야 겠어요 ㅎㅎㅎ

    행복한 하루 되세요~